『너가 생각하는 이쪽 너해라』 2년에 걸쳐 완성했는데 다시… 터널에 “공동” 두께 단 3cm 시공 불량으로 사죄🔥

MBS 뉴스 와카야마 현에 건설중인 터널에서 천장 부분의 콘크리트 두께가 부족하고 공동이 된 문제로 시공 회사가 사과했습니다. 와카야마현의 나치카츠우라마치와 쿠시모토마치를 연결하는 하치로야마 터널에서 천장 부분에 공동이 발견되었습니다 본래 콘크리트의 두께는 30센티 이상 필요합니다만 가장 얇은 곳에서 불과 3센티밖에 없었습니다 17일에 공사를 시공한 와카야마시의 건설회사가 회견을 열어 일련의 문제에 대해 사과해 작년 12월 12일부터 보수 공사가 시작된 것 등을 밝혔습니다 사외 이사 마쓰카와 마사노리 변호사상에 상담해 너가 생각하는 전이 예쁜 바람으로 바뀌어 버리는 현장장도 본사에 상담해달라고 밝히지 않으면 처음부터 재미있는 거기가 역시 문제라고 이 문제에서는 콘크리트의 두께 검사에 대해서 필요하게 된다 136회 가운데 6회 밖에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MBSニュース　和歌山県に建設中のトンネルで天井部分のコンクリートの厚さが足りず空洞になっていた問題で、施工会社が謝罪しました。 【画像を見る】穴の向こうに空洞が見える　トンネル内部と現地の様子 　おととし、和歌山県の那智勝浦町と串本町を結ぶ「八郎山トンネル」で天井部分に空洞が見つかりました。本来、コンクリートの厚さは30センチ以上必要ですが、最も薄いところで、わずか3センチしかありませんでした。 　17日に工事を施工した和歌山市の建設会社が会見を開き一連の問題について謝罪し、去年12月12日から補修工事が始まったことなどを明らかにしました。 　（社外取締役　松川雅典弁護士）「上に相談して『お前が考えるこっちゃお前がやれ』いう風なことでかえされてしまう。現場所長も本社に相談してもらちが明かないと初めからおもいこんでいる。そこがやっぱり問題だと」 　この問題ではコンクリートの厚さ検査について必要とされる136回のうち6回しか行われていなかったことが判明しています。 　トンネルの補修工事には本来の工期期間である2年はかかる見通しで、工費は約20億円かかるということ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