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가열 후도 성능 유지… 나고야대가 풀러렌 유도체 활용으로 개발🔥🔥

나고야 대학의 마츠오 토요 교수 등의 연구 그룹은 진공 증착이 가능한 풀러렌 유도체를 이용한 내구성이 높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개발한 풀러렌을 이용한 통상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풀러렌의 결정화 때문에 박막 형태가 변화하여 성능이 저하되는 과제가 있던 마츠오 교수 등은 진공 증착 공정에 사용할 수 있어 형태적으로 안정한 증착막을 만들 수 있는 풀러렌 유도체를 개발 박막은 진공 증착 직후도 150도 C로 가열한 후에도 비정질 박막 그대로 가열에 의한 박막 형태의 변화가 없기 때문에 동 태양 전지의 내구성을 높일 수 있는 특성의 저하 등도 보이지 않았던 현재 주류의 태양 전지에 비해 저비용이고 경량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보급을 향한 최대의 과제였던 내구성의 향상을 실현함으로써 실용화가 가속하는 형태적 안정한 진공 증착막을 주는 풀러렌 유도체는 높은 열 안정성에 더해 내광성도 가지고 증착 프로세스 외 도포 프로세스에도 사용하기 쉬운 취급하기 쉬운 n형 유기 반도체로서 유기 박막 태양 전지나 유기 광 다이오드 등의 광전 변환 소자 등에도 응용할 수 있다

　名古屋大学の松尾豊教授らの研究グループは、真空蒸着が可能なフラーレン誘導体を用いた耐久性の高いペロブスカイト太陽電池を開発した。フラーレンを用いた通常のペロブスカイト太陽電池はフラーレンの結晶化のため薄膜形態が変化し、性能が低下する課題があった。 　松尾教授らは真空蒸着プロセスに使え、形態的に安定な蒸着膜が作れるフラーレン誘導体を開発。これを電子輸送層に用いたペロブスカイト太陽電池を作製した。 　このフラーレン誘導体の薄膜は真空蒸着直後も150度Cに加熱した後もアモルファス薄膜のままで、加熱による薄膜形態の変化がないため、同太陽電池の耐久性を高められる。特性の低下なども見られなかった。現在主流の太陽電池に比べて低コスト、かつ軽量のペロブスカイト太陽電池の普及に向けた最大の課題だった耐久性の向上を実現したことで、実用化が加速する。 　形態的安定な真空蒸着膜を与えるフラーレン誘導体は高い熱安定性に加えて、耐光性も持ち、蒸着プロセスのほか塗布プロセスにも使いやすい。扱いやすいn型有機半導体として、有機薄膜太陽電池や有機光ダイオードなどの光電変換素子などにも応用でき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