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반도 대형 트레일러 불타는 화재 부상 사람 없음

FNN 프라임 온라인 이바라키현의 조반 자동차도로에서 대형 트레일러가 불타는 화재가 있었던 3일 오전 1시경 이바라키 가사마시의 조반도 업선 친구 서비스 지역에서 트레일러의 캐빈 부근에서 출화하고 있다고 운전자의 남성 에서 119번 통보가 있던 경찰에 의하면 고속도로를 주행중 미러로 불이 나오고 있는 것을 확인한 운전자가 서비스 에리어에 주차했더니 불타기 시작했다는 소방차 등 아울러 5대가 출동해 불 약 2시간 후에 지워지지 않았지만 사람은 없었던 경찰과 소방으로 출화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FNNプライムオンライン茨城県の常磐自動車道で、大型トレーラーが焼ける火事があった。 3日午前1時ごろ、茨城・笠間市の常磐道上り線友部サービスエリアで、「トレーラーのキャビン付近から出火している」と運転手の男性から119番通報があった。 警察によりますと、高速道路を走行中、ミラーで火が出ているのを確認した運転手が、サービスエリアに駐車したところ燃え始めたという。 消防車などあわせて5台が出動し、火はおよそ2時間後に消し止められ、けが人はいなかった。 警察と消防で出火原因を調べ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