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이 정해졌습니다만, 「다음 사람이 정해질 때까지」라고 말해져 퇴직할 수 없습니다. 전직처에 폐를 끼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곧바로 퇴직해 괜찮습니까?🔥🔥🔥🔥🔥

전직이 정해졌습니다만 다음의 사람이 정해질 때까지라고 퇴직할 수 없습니다 전직처에 폐를 끼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곧바로 퇴직해 괜찮을까 전직 활동을 해 내정을 획득했지만 현재의 직장으로부터 다음의 사람이 정해질 때까지라고 해서 퇴직할 수 없다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새로운 스타트이기 때문에 전직처에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기 때문에 회사가 퇴직 신고를 받지 않는 등 재직을 강요받고 하고 있는 경우에 이것을 뿌리치고 퇴직하는 것에 문제는 없는가 하는 것을 설명해 갑니다 유급 휴가의 취득에 회사의 허가는 절대로 필요 번창기에서도 취득할 수 있다

転職が決まりましたが、「次の人が決まるまで」と言われ退職できません。転職先に迷惑をかけたくないので、すぐに退職して大丈夫でしょうか…？転職活動をして内定を獲得したものの、現在の職場から「次の人が決まるまで」と言われて退職できないというケースがあります。しかし、新しいスタートですから、転職先に迷惑をかけたくないと考えるのは自然なことでしょう。そこで、会社が退職届を受け取ってくれないなど、在職を強要されているような場合に、これを振り切って退職することに問題はないのかということを説明していきます。 ▼有給休暇の取得に会社の許可は絶対に必要？「繁忙期」でも取得できる…？